< 한국계 물류회사 HTNS Germany >
업종: 물류/운송/포워딩/물류센터
매출액: 약70억
설립년도: 2011년
직원수 : 10명
채용예정인원 : 20~30명
주소: Cargo City Sued, Frankfurt am Main, Germany
고용형태 : 정규직
근무지역 : Dietzenbach, Germany (Frankfurt 시내에서 약 30분)
근무시간 : 40시간/ 주
휴가 : 20일/년
급여 : EUR24,000~€30,000/년, 세전
업무 : 물류센터에 입고된 화물을 분류하여 선반에 적재를 하고, 주문에 따라 화물을 픽업한 후 라벨을 붙여 다시 포장작업을 함
주문서를 인지하고 PDA로 바코드를 찍어 확인을 하고 화물을 선반에 보관, 또는 선반에서 픽업한 화물을 PDA로 찍어 확인
주문서와 화물을 포장데스크 담당자에게 전달함
포장데스크 담당자는 주문서에 따라 레이블을 프린트하여 화물에 붙여 낱개 포장 및 박스 포장을 함
또 다른 업무로 팔렛 작업을 하는 담당자가 있으며, 이를 트럭에 로딩하는 담당자가 있습니다.
화물이 위험하거나 무겁거나 크지 않으며, 개당 무개는 2kg 미만입니다.
기타 : 독일워킹할리데이 VISA를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만 30세 미만)
워킹할리데이 VISA로 1년을 근무한 후 정규 working permit 신청/발급 가능합니다.
1) 인턴직원이 아니라 정직원 채용이며 정규직 입니다.
2) 본인이 원하는 경우 1년간 인턴으로 근무 가능하며 처우는 동일합니다.
3) 어학교육 보조
4) 중식 보조
5) 5년 근무 후 독일 영주권 신청 자격 취득 가능
6) 서류접수 : 6월 14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7) 근무시점 : 8월 1일부터
8) 언어 : 영어 또는 독일어 기초 의사소통 가능자, 회사에서 한국 직원들을 위한 독일어 강좌 개설 예정입니다.
해당 채용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학과사무실로 6월5일까지 연락바랍니다.